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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감독대행→2군 우승→이례적 3년 재계약→1군 정식 감독, 한화 어떻게 바꿀까

시간2023-05-12 11:27:01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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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 최원호(50) 감독이 팀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한화는 지난 11일 경기 후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구단의 제13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3년 총액 14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3억원, 옵션 3억원)이다. 지난 2021 시즌부터 팀을 이끈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계약 해지하면서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1군 감독으로 선임된 최원호 감독과 한화의 인연은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2020시즌을 앞두고 최원호 감독은 2군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1군 감독 대행 임무를 맡게 됐다. 한용덕 감독이 14연패의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자진 사퇴했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1군 감독직을 맡은 최원호 감독은 남은 114경기를 소화했다. 최장기 감독 대행 기록을 세웠다. 당시 최원호 감독 대행의 성적은 39승 72패3무(승률 0.351)였다. 유망주와 베테랑을 적절히 조화시켜 경기를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하위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이후 다시 2군으로 복귀한 최원호 감독은 2021시즌 23승4무55패 승률 0.295로 북부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춰 퓨처스팀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1년 만에 젊은 선수들은 성장했다. 2022시즌 승률 0.656을 기록하며 북부리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최다 연승 타이인 14연승을 올리기도 했다.

이렇게 1년만에 괄목상대한 성적을 올린 최원호 감독은 지난해 2군 감독으로는 이례적으로 3년 재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제는 1군 감독이 됐다. 시즌 중에 갑작스럽게 맡은 임무인만큼 어려운 과제를 받아들었다. 올해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팀을 어떻게 끌어올릴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4시즌째 구단에 몸담으며 선수단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는 점,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낸 지도력, 퓨처스 팀에서 보여준 이기는 야구에 초점을 맞춰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팀 운영 등을 높이 평가해 최원호 감독의 선임을 결정했다"고 기대했다.

[최원호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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