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배우 이영애가 1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한 가죽 패션 브랜드의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레드 원피스에 깔끔한 단발로 핸드백을 들고 등장한 이영애는 쉰 둘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산소 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우아하게 포즈를 취한 뒤 취재진의 하트 포즈 요구를 했다. 이때부터 이영애는 웃기 시작했다. 참을 수 없는 웃음에 고개를 돌려도 보고 손으로 가려도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취재진은 한 술 더 떠 볼 하트를 요구했고 이에 이영애는 더욱 크게 웃었다. 쉰 둘의 나이에 젊은 스타들의 다양한 하트 포즈는 무리였다.
결국 이영애는 "하트 포즈 해본 적 없어요"라며 힘들게 웃음을 참고 다시 우아한 모습으로 포토콜을 마쳤다. 팬과 취재진에게 허리 인사를 한 이영애는 오랜만에 실컷 웃는 공식 석상을 마무리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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