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의 '폭발력' 가진 공격형 MF 원한다"…토트넘,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베팅

시간2023-05-12 18: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더욱 좋은 팀,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특히 공격력 강화를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해리 케인이라는 절대적인 스트라이커, 그리고 영혼의 단짝 손흥민이 있기는 하지만 부족하다. 케인은 올 시즌 EPL 26골로 여전히 절정의 득점 기량을 자랑하고 있고, 손흥민은 10골이다. 올 시즌 초반 조금 부진하기는 했지만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해내는 저력을 드러냈다.

케인과 손흥민을 제외한 다른 공격진의 성적은 최악이라 할 수 있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2골에 그치고 있고, 히샬리송과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1골이 전부다. 때문에 케인-손흥민 조합에 시너지를 더해줄 수 있는 새로운 공격 옵션이 절실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공격형 MF가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바로 레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다. 그는 EPL을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 시즌 손흥민과 같은 10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시즌 12골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영국 'Hitc'는 메디슨의 토트넘행을 전망한 사이먼 조던 전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의 발언을 실었다.

조던은 "레스터 시티가 강등되면 메디슨은 토트넘으로 갈 수 있다. 토트넘과 어울리는 선수"라고 밝혔다. 레스터 시티는 현지 EPL 18위로 강등권이다. 올 시즌 강등된다면 메디슨은 1부리그에서 새로운 팀을 찾을 것이고, 토트넘이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다.

'Hitc' 역시 "토트넘은 올 시즌 10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과 같은 양의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다. 메디슨이 그 주인공"이라고 설명했다.

관건은 이적료다. 조던은 "EPL 최고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7500만 파운드(1252억원)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짠돌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이다. 기준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는 2019년 올랭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탕기 은돔벨레의 6500만 파운드(1088억원)다. 올 시즌 추락의 길을 걷고 있는 토트넘이 다음 시즌 도약을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베팅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임스 메디슨,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썸네일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 썸네일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썸네일

    '득녀' 손담비, 이게 얼마만의 여유야…육퇴 후 ♥남편과 맥주 한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태환, 현역 시절 초밥 140개 먹었다더니…아침엔 식빵 17장 '폭풍 먹방' [편스토랑]

  • KIA 스마일가이만큼 빛났던 한화 29세 사이드암 KKKKKKKKK…류현진·문동주 없는 한화 선발진 ‘안 죽는다’[MD광주]

  • '이번엔 태국 맞겠지?' 이지혜, 딸과 전통 의상 입고…AI 비주얼에 폭소

  • 고현정, '민낯+다크서클' 생얼에도 빛나는 미모…"몇 년 만인지 몰라"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9주 연속 1위 '랭킹 히어로'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