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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미스틱 대표 "아이유 표절? 의심점 발견NO…3자 고발 자격 의문" [전문]

시간2023-05-12 21:25:36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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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미스틱 스토리 대표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조영철이 자신이 음반 제작을 책임졌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표절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2일 조영철은 "유튜브 등에서 표절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최근 고발도 하였다는 곡들을 다 모니터 해 보았지만, 저는 어떠한 표절의 의심도 발견할 수 없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곡의 아주 일부분만 뚝 떼어서 그것과 멜로디나 코드 전개가 비슷하게 들리는 곡이 있다고 해서 표절이 아니다"며 "심지어 주장하는 곡들의 그 부분은 멜로디 또는 코드전개가 일치하지도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분홍신'과 유사성 논란이 불거졌던 독일 밴드 넥타(Nekta)가 당시 아이유 소속사에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에도 해명했다. 조영철은 "당시 넥타의 법률 대리인이란 분이 로엔으로 메일을 보내왔고, 이에 로엔과 로엔의 법률대리인이 회신하여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메일과 공문을 보냈으나 그쪽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더 이상 하지 않아 종료된 건"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저작권 분쟁은 기본적으로 저작권자 당사자들 사이의 문제"라며 "제3자가 고소 고발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며, 악의적 명예훼손이라면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일 비연예인 A씨는 아이유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 대상이 된 아이유의 곡은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부(Boo)', '셀러브리티(Celebrity)' 등 총 6곡이다.

▲이하 조영철 프로듀서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예전 아이유 음반의 제작을 책임졌던 프로듀서로서, 몇가지 입장을 밝혀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브등에서 표절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최근 고발도 하였다는 곡들을 다 모니터 해 보았지만, 저는 어떠한 표절의 의심도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곡의 아주 일부분만 뚝 떼어서 그것과 멜로디나 코드 전개가 비슷하게 들리는 곡이 있다고 해서 표절이 아닙니다. 제 개인의견이 아니라 법원의 판례가 그렇습니다. 심지어 주장하는 곡들의 그 부분은 멜로디 또는 코드전개가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독일 밴드 넥타가 표절과 관련하여 연락을 취했으나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그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그 당시 넥타의 법률 대리인이란 분이 로엔으로 메일을 보내왔고, 이에 로엔과 로엔의 법률대리인이 회신하여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메일과 공문을 보냈으나 그쪽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더이상 하지않아 종료된 건입니다. 당시 보냈던 메일과 공문 자료가 예전 회사와 법무법인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저작권 분쟁은 기본적으로 저작권자 당사자들 사이의 문제 입니다. 제3자가 고소 고발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며, 악의적 명예훼손이라면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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