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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일(현지시간) 제76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평소 은색 헤어스타일로 유명한 그는 이날 파란색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미렌의 스타일리스트인 리 해리스는 페이지식스와 인터뷰에서 “칸은 재미있고 드라마틱해도 괜찮은 곳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전체 룩은 헬렌 미렌이 레드카펫에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잘 요약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해외 네티즌은 “너무 잘 어울린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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