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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그린벳이 경기도수의사회와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경기도 내 동물병원과 협력해 반려동물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 반려동물 진료·진단 기술 학술 교류 등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그린벳은 GC(녹십자홀딩스) 자회사로 반려동물 전 주기 생애 전문 검진과 헬스케어를 위해 2020년 설립됐다.
박대우 그린벳 대표이사는 “그린벳 뛰어난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그린벳]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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