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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식당에 근무하다 현금과 식자재 등을 훔쳐 달아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은 절도 혐의로 수배된 상태에서 이같은 범죄를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뉴시스를 인용한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월 29일 밤 11시 50분쯤 자신이 일하고 있는 양주시의 한 식당 업주에게 '급전이 필요하다'고 거짓말해 일급과 주유비 등 15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또 가게 영업을 마치고 업주가 퇴근한 것을 확인한 뒤 식당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과 식자재 등 약 57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강원도에서 현금 800만원을 훔쳐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동선 등을 추적해 지난 25일 포천시의 한 도로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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