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 또 다시 돈 때문에 놓쳤다→이적료 100억에서 300억 폭등에 포기→슬롯 감독, 페예노르트와 1년 연장 계약

시간2023-05-27 13:13: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이번에는 토트넘이 이용당한 것일까? 아니면 거액의 이적료 때문일까?

지난 2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차기 감독으로 유력했던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이 팀 잔류를 선언했다. 토트넘의 감독 인선은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었다.

슬롯 감독은 지난 25일 "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들이 많다는 루머를 들어 알고 있다. 나는 페예노르트에서 감독직을 이어갈 것이다. 다른 협상은 없었다“며 토트넘 협상설을 부인했다.

이어 슬롯은 “어제 페예노르트와 회의한 것은 페예노르트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기 위한 것이었다. 페예노르트와 함께할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라고 밝혀 잔류를 이미 확정한 듯 한 발언을 했다.

당시에도 짠돌이 구단이 토트넘이 슬롯 영입 실패가 그의 이적료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었다. 맞는 듯 하다,

우선 슬롯의 행보를 보자. 페예노르트는 현지시간 26일 슬롯 감독과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잔류를 밝힌 지 하룻만이다. 슬롯이 현 구단과 토트넘 감독직을 양손에 놓고 저울질 하다 결국 페예노르트에 남았다. 기존 계약보다 1년 늘어났다.

물론 슬롯이 페예노르트에 잔류할 명문은 충분했다. 그는 지난 2021년 페예노르트 감독에 부임했다. 그리도 2시즌 만에 페예노르트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도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페예노르트는 6시즌 만에 에레디비지 최고팀으로 복귀했다. 구단이나 슬롯 감독 입장에서는 토트넘 감독 보다는 페예노르트에 잔류해 더 나은 시즌을 이끌 욕심이 생겼을 것이고 결국 재계약에 성공했다. 구단과 슬롯측은 재계약 기간만 이야기했지 연봉 수준은 함구했다. 아마도 슬롯은 기존 보다 배 이상의 연봉을 손에 쥐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닭쫓던 개 지붕 쳐다 보는 신세’가 된 토트넘은 또 다시 새로운 감독 영입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슬롯을 놓친 이유가 단지 슬롯이 잔류를 원했기 때문만은 아닌 듯 하다. 네덜란드 한 언론은 지난 26일 슬롯 감독이 올 시즌 종료 후 토트넘으로 떠날 것으로 보였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슬롯 감독 영입을 위해 2000만유로, 285억원에 이르는 이적료에 두 손을 들었다고 전했다. 원래 소문은 이적료가 600만 파운드약 100억원으로 알려졌었다.

네덜란드 언론도 토트넘이 처음에는 이같은 액수의 이적료만 내면 슬롯을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토트넘은 협상 막바지에 바이아웃 비용이 2000만 유로인 것을 알고 포기했다고 한다.

[슬롯이 잔류함에 따라 토트넘은 다시 감독 선임작업을 해야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페예노르트

]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승엽 나갔지만 두산은 무기력했다→KIA 11-3 대승으로 5할 승률 복귀→최원준 3안타로 타율 2할대 진입→조성환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MD잠실]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