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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38)이 수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황정음은 그림 문자 여러 개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등장한 황정음은 옅게 미소 띤 채 꽃미모를 자랑했다. 부스스한 머리칼에도 변함없는 여신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사진 = 황정음]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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