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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제주살이 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바다를 찾았다.
9일 김나영은 여러 장을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뽐낸 김나영은 표정과 포즈에서 즐거움이 한껏 묻어난다. 해변가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김나영의 두 아들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김나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살이를 위해 떠났다. 지난 6일 "찐행복"이라며 어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이번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싱그럽다" "언니 벌써 많이 탄 거 같아요" "납작한 배와 앙상한 다리 부럽다" "애 둘 낳은 몸매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올해 나이 43세이며 두 아들을 둔 싱글맘으로,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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