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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서효림(38)이 남편 정명호(47)와 깨 볶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0일 "남편을 꾸며주었다.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패션 의류 매장에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명호는 독특한 고글과 민소매 상의, 화려한 운동화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서효림은 웃음이 터진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유쾌한 일상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73)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2020년 딸 정조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서효림]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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