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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리쌍 출신 개리(본명 강희건·45)가 아들 하오(5)와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10일 "자켓 모자 구두 넥타이 풀세팅해야 등원하겠다는 최상급 강씨 고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개리 아들 하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다. 하오는 재킷과 청바지, 모자 등으로 힙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더불어 이와 어울리는 포즈를 취해 남다른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하오는 2017년생으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하오는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개리]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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