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양양 곽경훈 기자] 전예성, 유서연2, 이소미(왼쪽부터)가 1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CC(파72/예선 6,678yds, 본선 6,495yds)에서 진행된 '2023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원)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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