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3루수 허경민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2루서 KIA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 때 우익수 김대한이 송구 실책을 했다. 그 사이 1루 주자 소크라테스가 홈으로 뛰었고 3루수 허경민이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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