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16일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의 사진 여러장과 함께 "옷 좋아하고 그렇게 깔끔 떨면서 내가 묻힌 립스틱은 괜찮은 남자"라는 글을 게시했다.
또다른 사진 속 허니제이는 정담과 함께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휴대폰을 들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허니제이는 루즈한 핏의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글라스도 포인트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둘째 가자" "사랑이다" "하늬언니 립스틱은 사랑이니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남편 패션업계 종사자인 정담과 결혼했다. 지난 4월 딸 러브(태명)를 품에 안았다.
[사진 = 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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