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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채연이 지난 여름 휴가를 떠올렸다.
이채연은 17일 "진짜 여름이 다가오네요. 싱가폴 밤이 참 예뻤는데"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싱가포르의 밤 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채연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 앨범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을 발매했다.
[사진 = 이채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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