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김민재, '뮌헨과 2028년까지' 동행...놓친 맨유는 플랜B로 '20대 초반' 찾는다

시간2023-06-17 18:17:5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6·나폴리) 영입 경쟁에서 밀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젊은 센터백 자원을 구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이 개인 조건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5년”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7월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약 기간이 무려 5년이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제시한 연봉은 1000만 유로(140억원)에 달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김민재에게 연봉 900만 유로(약 125억원)를 제안했다. 10% 차이가 난다.

사실상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가까워졌다.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맨유는 새로운 매물을 급하게 알아보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맨유 타깃 김민재를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재킹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유리엔 팀버(22·아약스), 곤살루 이나시우(21·스포르팅), 악셀 디사시(25·AS모나코)를 영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팀버와 이나시우, 디사시 모두 20대 초반이며 유럽 중소리그의 우승권 팀 혹은 프랑스 리그 상위권 팀에서 뛰는 유망주들이다.

현 시점에서 비교할 때 김민재보다 평가가 낮은 수비수들이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상까지 수상한 선수다. 바이에른 뮌헨과 맨유 외에도 뉴캐슬, 리버풀, 토트넘 등이 눈여겨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경우 연례행사처럼 우승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11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통산 우승 횟수는 무려 33회로, 이 대회 최다 우승 팀이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은 6차례나 차지했다. 가장 최근 우승은 2019-20시즌이며, 21세기 들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3차례 달성했다. 매시즌 챔피언스리그가 개막할 때마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감독이 ‘친한파’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4월 부임한 토마스 투헬 감독은 과거 마인츠 감독 시절에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을 지도한 바 있다. 구자철은 옛 추억을 돌아보며 “투헬 감독이 저 영입하려고 저희 집에 직접 찾아왔다. 두 달 동안 문자를 계속 보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민재. 사진 = S90·게티이미지코리아·구자철 채널]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썸네일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 썸네일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썸네일

    '득녀' 손담비, 이게 얼마만의 여유야…육퇴 후 ♥남편과 맥주 한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민낯+다크서클' 생얼에도 빛나는 미모…"몇 년 만인지 몰라"

  •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복귀 앞두고 응급실行…"아들 응원에 극복" [편스토랑]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최악의 전 남친' 강남, 日 전 여친 재회 선물까지…이상화 괜찮을까

베스트 추천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9주 연속 1위 '랭킹 히어로'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