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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투자증권이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차원에서 매년 3회 임직원 헌혈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날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열렸으며,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헌혈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 활동 차원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며 말했다.
[사진 = NH투자증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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