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1cm 차이' 도토리 키 재기 아니었어?…박현경, 송가은을 감쪽같이 속인 이소미의 비밀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3-06-22 11:42:01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음성 곽경훈 기자] '송가은 161cm, 이소미 162cm, 박현경 167cm'

18일 충청북도 음성 레인보우힐스CC(파72ㅣ6,721야드)에서 진행된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원) 4라운드 1번 홀에서 귀엽고 깜찍한 삼총사 이소미, 송가은, 박현경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송가은이 먼저 자리를 잡았고 그후 1살 언니인 이소미가 다가오면서 송가은의 머리로 위로 손을 올리며 장난을 쳤다. 이소미의 장난에 왼쪽에 선 동갑내기 친구 박현경도 손을 올리며 장난에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은 송가은의 머리위로 손을 올리며 송가은은 깜찍한 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했다. 평소 큰 키가 아닌 이소미가 박현경과 같은 키였고, 송가은과도 많은 차이가 있었다.

바로 그 비밀은 까치발이었다. 이소미는 포즈를 취할 때부터 까치발로 자신의 키를 5cm 가량 크게 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였던 송가인은 고개를 갸우뚱 거렸지만 이소미의 까치발을 세컨샷으로 이동하기 전까지 알지 못했다.

이소미, 박현경, 송가은은 유쾌한 장난과 깜찍한 포즈를 취한 뒤 세컨샷으로 힘차게 걸어갔다.

박현경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2위, 이소미는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 송가은은 최종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36위로 경기를 마쳤다.

▲ 송가은에 비해서 1cm 큰 이소미가 장난을 치고 있다.

▲ 평소보다 큰 키의 이소미를 이상난 눈빛으로 바라보는 송가은.

▲박현경, 송가은, 이소미(왼쪽부터)가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홍지원이 4라운드 연장 2차전까지 가는 승부끝에 버디를 잡으며 마다솜, 김민별을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홍지원은 이번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상금 3억원과 2016년까지 KL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홍지원은 "볼이 페어웨이에 있으면 멀어도 얼마든지 가깝게 붙일 수 있고, 위험한 곳으로 볼이 가지 않는 것이 내 장점" 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남들이 다 잘 치는 쉬운 코스보다는 공략이 어려운 메이저대회 코스가 더 좋다,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슬램이 목표"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현경, 이소미가 송가은(가운데)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썸네일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쩍 벌어진 등근육에 깜짝…"건강하게 오래가자"

  • 썸네일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썸네일

    '신민철♥' 혜림, 이 뒤로 애둘맘이 됐다니…출산 전 앳된 셀카 '입틀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하더니 2세 계획있나 "둘 다 아이 좋아해"

  • "살 빼려다 죽을 뻔" 풍자, 삭센다·위고비 리얼후기 공개

  • 이동건, 청담동 데이트 목격담…"미모의 여성과 애정행각"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조권, 10년 이상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 '깝권'으로 골반 틀어져

베스트 추천

  • '약한영웅' 딱 기다려…이정하X김도완표 학원액션물 '원' 출격 [MD현장](종합)

  • 이정하 "'무빙'은 하늘 '원'은 땅에서 액션…母 한효주는 몰라" [MD현장]

  • '원' 김도완 "액션신 多…안전 위해 집중하며 촬영" [MD현장]

  • 박보영, 고윤정 바통 이어받았다…드라마 출연자 1위 등극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