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퍼포먼스 퀸'의 귀환을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가 오는 7월 6일 두 번째 싱글 '유니크(UNI-Q)'로 컴백을 확정했다.
22일 자정 공개된 퀸즈아이의 컴백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24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컴백 티저,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퀸즈아이는 신보 '유니크(UNI-Q)'를 통해 더욱 유니크한 매력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기 위해 약 8개월 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앨범에는 퀸즈아이가 유일무이한 '퍼포먼스 퀸'들의 귀환을 알리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비범한 소녀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일지, 또한 어떤 메시지를 전하며 'K-POP 대표 퍼포먼스돌'로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그룹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컴백 타임테이블. 사진 =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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