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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메즈는 요트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지난해에 비해 살이 빠진 모습이다.
그는 지난해 4월 “난 내 몸무게에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어쨌든 몸무게에 대해 불평하기 때문이다. 너무 작아요, 너무 커요, 맞지 않아요 등등의 말을 꺼낸다. 난 내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메즈는 최근 제인 말리크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 = 셀레나 고메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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