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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격투기선수 추성훈(47), 모델 야노 시호(47)의 딸 추사랑(11)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14일 "'추추' 킥킥. #사랑이 #추사랑 #아빠의유전자힘 #sarang #choosarang"이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추사랑이 링 위에서 코치와 함께 격투기를 배우고 있는 영상이다. 능숙한 동작으로 펀치를 뻗고 킥을 날리는 등 추사랑의 놀라운 격투기 솜씨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과거 예능에 출연하던 시절과 비교해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추사랑]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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