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184km 총알 타구→사이클링히트→1이닝 3도루→송구 속도 157km…슈퍼루키 임팩트 대단하네

시간2023-07-18 11:39: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데뷔 시즌부터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가장 빠른 내야 송구 기록을 세웠다.

엘리 데 라 크루즈(신시내티 레즈)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맞대결에 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데 라 크루즈는 타석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

3회초 밀워키의 선두타자 조이 위머가 3·유간 쪽으로 깊숙한 땅볼 타구를 보냈다. 3루수 데 라 크루즈는 공을 잡은 뒤 1루에 정확하고 빠르게 송구했다. 데 라 크루즈의 송구 속도는 무려 97.9마일(약 157km/h)이 찍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7.9마일 내야 송구는 '스탯캐스트'가 데이터를 기록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빠른 송구였다"며 "종전 메이저리그 최고 속도는 2022년 7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오닐 크루즈가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기록(97.8마일)한 것"이라고 밝혔다.

데 라 크루즈의 엄청난 송구에 밀워키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도 감탄했다. 그는 "미쳤다"고 말했다.

'MLB.com'은 "이 송구는 올해 데 라 크루즈가 기록한 가장 빠른 송구가 아니었다. 트리플A에서 활약할 당시 데 라 크루즈는 99.2마일(약 159km/h)의 송구 속도를 기록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데 라 크루즈는 지난달 메이저리그 무대를 처음 밟았다. 올 시즌 41안타 4홈런 16타점 28득점 16도루 타율 0.291 OPS 0.795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침묵했지만, 데뷔 시즌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

데 라 크루즈는 지난 6월 8일 LA 다저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데뷔 2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당시 타구 속도는 114.8마일(약 184km/h)이었다. 이어 2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는 힛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히트)을 기록했다. 16경기 만에 나온 사이클링히트였다.

또한, 지난 9일 밀워키 원정 경기에서 1이닝 3도루를 하기도 했다. 2루와 3루 베이스를 차례대로 훔쳤고 3루 도루에 성공한 직후 곧바로 홈스틸까지 성공했다. 이어 17일 밀워키전서 엄청난 송구 속도까지 보여주며 데뷔 시즌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엘리 데 라 크루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