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TV로 온 '장사의 신' 은현장, "3년간 수입 0원" 등갈비찜 식당 살릴까 [서민갑부]

시간2023-07-22 12:00:0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서민갑부'가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으로 달라졌다.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은 경영난에 시달리는 위기의 자영업자들에게 회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500억 성공 신화의 사업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은현장과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이 MC로 합류한다. 특히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를 200억 원에 매각한 오리지널 ‘서민갑부’인 은현장은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자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할 의사를 밝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바.

이렇듯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들을 구할 회생 프로젝트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은 벼랑 끝에 서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2MC가 직접 찾아가 영업방식, 공간 인테리어, 메뉴 개발 등 전 분야를 컨설팅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은현장은 가게 곳곳을 살피며 날카로운 지적으로 진정한 매운맛을 보여줄 예정이며, 제이쓴은 사장님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로 그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것으로 보인다.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2MC의 신선한 호흡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지난 9년간 ‘서민갑부’에 출연했던 갑부들이 일대일 맞춤 지도에 나선다. 갑부는 자신만의 성공 비결을 전수하여, 더 현실적인 회생 방안을 추가로 제공한다. 제공한 솔루션을 따라 확실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면, 은현장의 특급 선물이 사장님들을 기다린다는 후문.

첫 번째 폐업 탈출의 주인공은 3년 동안 수입이 0원이었다는 건대 등갈비찜 식당이다. 이곳은 젊은 패기 하나만 믿고, 장사를 시작했다는 청년 사장님들이 운영하고 있다. 은현장과 제이쓴은 먼저 그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건대 먹자골목으로 향하는데, 첫 만남의 반가움도 잠시, “입구부터 지적할 점 투성”이라는 은현장의 말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이어 발견된 가게의 위생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은현장의 분노가 결국 폭발하고 만 것. 또, 그는 식당을 운영 3년 만에 엄청난 빚이 생겼다는 두 청년 사장님에게 마라 맛 조언을 쏟아낸다는데. 한편, 제이쓴은 사장님들의 마음을 달래줄, 깜짝 선물을 공개한다. 두 청년 사장님의 눈시울은 매우 붉어지게 만든 깜짝 선물의 정체는 오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날카로웠던 솔루션 후, 사장님들은 180도 달라지는데. 은현장이 소개한 등갈비찜 갑부와의 만남으로 등갈비찜 맛과 플레이팅에도 변화를 생긴다고. 과연 폐업 위기의 등갈비찜 식당을 구할 2MC의 특급 솔루션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썸네일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 썸네일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썸네일

    조이현, 튤립만큼 예쁜 셀카… '지우학' 박지후도 "언니 예뻐"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故 종현은 떠나지 않았다…샤이니, 다섯이 함께한 'Poet | Artist' [MD픽]

  • 수법은 같았다…강동원·변우석·임영웅, 사칭 범죄 주의보 [MD이슈]

  • '손흥민 우승 메달 도둑으로 만들었다'…UEFA에 독일 분노

베스트 추천

  • ‘55kg 감량’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쌀 빼려면 이거 많이 찍어두세요”

  • '목동맘' 장영란, 자녀 초등생인데…벌써 수능 1등급 욕심 [티처스2]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