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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현장] “한국 사람들 질서정연하네~” 서울 4일 차 시메오네 감독의 첫인상

시간2023-07-28 18:30:0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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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현호 기자] 한국을 처음 방문한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초청돼 한국을 찾았다.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틀레티코는 27일에 열린 1차전 경기에서 팀 K리그에 2-3으로 졌다.

아틀레티코가 한국에 들어온 지도 벌써 4일이나 됐다. 아틀레티코 선수단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 머물며,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여의도 더 현대 백화점에서 아틀레티코 선수들을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다.

시메오네 감독은 28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서 한국 팬들이 환대해줬다. 한국 사람들이 질서정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은 시간 동안 한국을 더 즐기겠다”고 말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남미 국가 아르헨티나 출신 지도자다. 현역 시절에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 뛰었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1994 미국 월드컵, 1998 프랑스 월드컵, 2002 한일월드컵 등에 출전해 A매치 105경기에 나섰다.

선수와 감독으로서 수많은 국가를 경험했을 시메오네 감독도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2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일본에서 치르고 조기 탈락해 고국으로 돌아간 바 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한 팀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맨시티 팬보다 아틀레티코 팬이 더 많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농담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굉장히 좋은 축구를 하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시메오네 감독 옆에 있던 주장 스테판 사비치는 “맨시티전은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다. 경기력을 끌어올릴 기회”라며 “맨시티는 유럽 챔피언이다. 높은 수준의 경기가 요구된다. 현재 우리 팀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메오네 감독과 사비치, 2002 월드컵 시메오네. 사진 = 쿠팡플레이·마이데일리 DB]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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