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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NCT DREAM, 뉴진스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합한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7월 마지막주 1위 후보로는 정국의 '세븐(Seven(feat. Latto))', NCT DREAM의 'ISTJ', 뉴진스의 '슈퍼 샤이(Super Shy)'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은 첫 솔로 싱글 '세븐' 무대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은 첫 유닛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로 데뷔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뉴진스(NewJeans), 미래소년(MIRAE), BOY STORY, 셔누X형원, 소유(SOYOU), ICHILLIN’(아이칠린), 아일리원(ILY:1), XG, NMIXX, NCT DREAM, 오마이걸, 정국,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KISS OF LIFE, HORI70N(호라이즌)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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