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클린 뷰티 브랜드 ‘토리든’은 배우 한예리가 올리브영 강남 타운 토리든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리든 팝업스토어는 ‘내가 찾던 수분에 빠지다! 다이브 인투 다이브 인’ 콘셉트로,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청량한 휴양지 느낌을 선사하기 위해 꾸며졌다. 포토부스에는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과 컬래버레이션을 바탕으로 워터건과 고글 등 소품이 준비돼 있다.
한예리는 지난 3일 토리든 베스트셀러 ‘다이브인 세럼’을 들고 포토부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물 속에 ‘풍덩’ 뛰어드는 시원한 느낌의 무브먼트 포토부스 강점을 잘 살려 마치 물속에 있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다이브인 세럼을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추천한 바 있어 의미 있는 인생샷을 남겼다.
이번 토리든 팝업스토어는 100% 당첨률을 자랑하는 다이브 인투 다이브 인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 다이브 인 기프트를 증정한다. 토리든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리빙 크리에이터 리유저블 지켜백을 선물한다.
토리든 관계자는 “도심 속 휴양지 느낌으로 기획한 팝업스토어로 강남 한복판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토리든만의 청량한 여름 감성을 만끽하도록 배려했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즐길 거리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리 배우가 사용한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 등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올리브영 강남 타운 토리든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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