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케인은 홀란드가 부러웠을 것!"…동상-득점 신기록보다 중요한 '우승컵', 뮌헨으로 가는 이유

시간2023-08-11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토트넘의 ‘전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하다.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 이적료에 합의를 했고,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다고 보도하고 있다.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독일로 향한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현재의 흐름으로 봤을 때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토트넘 역대 최다골 1위를 기록 중인 리빙 레전드 케인. 그리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역대 2위다. 그는 왜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을 한 것일까. 이유는 하나다. 우승컵이다. 케인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단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케인은 무관의 한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승이 보장된 팀. 케인이 전설의 타이틀을 버릴 정도로 우승이 목말랐던 것이다.

과거 아스턴 빌라, 리버풀, 웨스트햄 등에서 활약한 윙어 스튜어트 다우닝 역시 케인이 우승을 위해 토트넘을 떠난다고 풀이했다.

그는 영국의 ‘데일리 스타’를 통해 “케인은 엘링 홀란드를 부러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EPL 첫 해 ‘트레블’을 달성했다. 리그 우승, FA컵 우승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일궈냈다. 트레블을 달성한 홀란드의 가치는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다우닝은 “케인은 더 이상 개인 기록에 연연하지 않는다. 케인은 트로피를 원한다. 홀란드를 부러워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매년 25골에서 30골을 넣는데 우승을 하지 못했다. 나는 케인이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에서 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런 팀이다. 그들은 항상 강하다. 항상 UCL 우승 후보다”고 말했다.

이어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는 건 UCL에서 우승하고 싶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인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우승컵 없는 전설이 될 수 있다. 이를 케인이 거부한 것이다. 

다우닝은 “케인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는다면, 케인의 커리어는 토트넘에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케인은 EPL 최다골 신기록을 세울 것이고, 경기장 밖에 케인 동상이 세워질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 보다 케인이 더욱 원하는 건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 스튜어트 다우닝.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승엽 나갔지만 두산은 무기력했다→KIA 11-3 대승으로 5할 승률 복귀→최원준 3안타로 타율 2할대 진입→조성환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MD잠실]

베스트 추천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