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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월드투어 '레디 투 비' 참석 차 멤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화이트 시폰 플리츠 원피스를 입은 사나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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