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뉴진스VS전소미VS정국, 9월 첫 1위는 누구?

MBC '쇼! 음악중심' 9월 첫째 주 1위 후보. /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뉴진스와 가수 전소미,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1위 트로피 쟁탈전을 펼친다.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9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뉴진스의 '슈퍼 샤이(Super Shy)'와 전소미의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 정국의 '세븐(Seven) (feat. Latto)'가 올랐다.

MBC '쇼! 음악중심' 9월 첫째 주 1위 후보. /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NCT U, 효연(HYO), 예린(YERIN), 있지(ITZY), 스테이씨(STAYC), 배너(VANNER), 에버글로우(EVERGLOW), 김소연, 싸이커스(xikers), 라임라잇(LIMELIGHT), 트리플에스 러블루션(tripleS LOVElution), 엔싸인(n.SSign), 티아이오티(TIOT), 우시(Woshi)가 출연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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