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GNI(국민총소득)가 전기 대비 0.7%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실질 GNI는 실질 GDP(국내총생산) 성장(0.6%)에도 불구하고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 감소와 교역조건 악화로 인한 실질무역손실 확대로 인해 감소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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