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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황제균, 얼굴만 봐도 웃음꽃…"미녀다" 꿀 뚝뚝 [마데핫리뷰]

시간2023-09-07 18:04:21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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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지연이 야구선수 황제균과 데이트에 나섰다.

7일 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대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연과 황제균은 커플 신발과 커플 모자를 착용한 채 어깨동무를 하고 집을 나섰다.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차 안에서 지연은 40도를 가리키는 온도계를 보여주며 "날씨 진짜 미쳤다"고 힘든 기색을 보였다.

그러자 황제균은 "나는 매일 이 날씨에 뛰어다닌다. 왜 맨날 녹아오는지 알겠지?"라고 물었다. 지연은 "고생이 많다. 여름만 되면 안쓰러워 죽겠다. 사람이 이렇게 녹을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퇴근하면 녹아있다"고 거들었다.

이어 지연은 "진짜 (이런 날씨에 운동을) 어떻게 하지? 아무리 해가 떨어진다 해도 더우면 숨이 턱 막히지 않나"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황제균은 "그리고 요즘 습해져서 땀이 멈추지 않는다. 그냥 잠깐 걸어가도 땀이 난다"라고 말했다. 지연은 걱정 어린 한숨을 쉬었다.

대화를 마친 후 지연이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비추며 상태를 체크하자 이를 확인한 황제균은 "해시태그 미녀, 해시태그 미인"이라고 그를 칭찬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지연은 "일주일에 하루 쉬는데, 나랑 이렇게 놀면 어떻냐. 가끔 쉬고 싶을 때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제균은 "이게 쉬는 거다. 나는 이렇게 돌아다녀야 쉬는 것 같다. 쉬는 날이라고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몸이 더 무거워진다. 활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여보가 맨날 나를 데리고 나오지 않냐"고 답하며 애정이 가득 어린 답을 했다.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연 유튜브 영상 캡처

외출은 마친 두 사람은 함께 족욕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황제균은 "진짜 오늘 너무 재밌었다. 나 요즘 여보랑 둘이 노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하루를 회고했다. 지연은 "오늘 하루도 고생한 우리 여보에게 춤을 바친다"며 애교 가득한 춤을 추기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 휴식을 취하며 족욕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12월 황제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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