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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가 1900억? 1981억 써서 라이스 데려왔어야!"…첼시 선배의 '일침'

시간2023-09-16 2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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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역대급 영입이 성사됐다.

대표적인 2건을 보면, 첼시는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1500만 파운드(1900억원)를 기록하며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했다. 또 아스널은 영국인 최고 이적료 신기록인 1억 500만 파운드(1733억원)를 들여 데클란 라이스를 품었다.

큰돈을 들인 건 비슷하지만 효과는 다르다. 현재까지 카이세도는 돈값을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반면 라이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팀 성적 역시 첼시는 12위로 추락한 상태고, 아스널은 3승1무, 무패행진을 달리며 5위에 위치했다.

그러자 과거 첼시에서 뛴 경험이 있는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첼시에 '일침'을 가했다. 이적시장에서 실패를 했다는 목소리였다. 특히 첼시가 카이세도가 아닌 라이스를 영입했어야 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라이스는 첼시와 깊은 인연이 있는 선수다. 2006년부터 2013년까지 라이스는 첼시 유스 소속이었다. 2013년 웨스트햄 유스로 떠난 후 2015년 1군에 데뷔했다.

베고비치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첼시의 카이세도 계약은 잘못됐다. 첼시는 카이세도가 아닌 라이스를 영입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이세도에게 최고 이적료인 1억 1500만 파운드를 썼다. 그렇다면 라이스에 1억 2000만 파운드를 쓰고 데려와야 했다. 나는 라이스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 라이스가 아스널에서 뛰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라이스는 마음 속으로 첼시로 가고 싶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엔조 페르난데스도 마찬가지다. 라이스가 페르난데스보다 더 나은 계약이 됐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다. 카이세도와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면서 엄청난 돈을 쓴 첼시다. 만약 이런 돈이 있다면 나는 라이스를 가장 선호할 것이다. 최고의 선수들에게 첼시는 문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데클란 라이스, 아스미르 베고비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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