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지퍼 내리고 클리비지 느낌 살려서' [한혁승의 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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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마마무 화사가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그룹 마마무 화사가 출국했다.

데님에 가죽 재킷을 입고 지퍼를 내려 클리비지룩 스타일로 가슴라인을 살짝 드러낸 화사가 공항에 도착했다. 당당한 걸음으로 취재진과 팬 앞에 선 회사는 멋지게 포즈를 취했다.

함께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의 예쁘다는 말에 화사는 고개를 돌려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허리인사를 했다. 이어 건널목 신호가 바뀌자 마치 캣워크를 걷듯 멋진 워킹으로 공항을 향했다.

▲ 화사한 미모로 공항 도착.

▲ 가죽 재킷 지퍼 내리고 과감한 패션으로.

▲ 미소가 매력적이네.

▲ 가을은 역시 데님과 가죽의 계절.

▲ 헤어를 넘겨도 아름다운 퍼포먼스 처럼.

▲ 가을 햇살에 파도 치는 웨이브 헤어.

▲ 뭘 해도 화사한 화사.

▲ 잘 다녀올게요. 귀국 때 만나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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