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인터뷰

'수사반장1958' 이동휘 "이제훈 덕 많이 봐…영광 누리니 기대고픈 마음" [MD인터뷰①]

시간2024-05-20 14:55:32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배우 이동휘 / 컴퍼니온
배우 이동휘 / 컴퍼니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동휘가

2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사반장 1958'은 대한민국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김상순(이동휘),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동휘는 극 중 종남경찰서 '미친개'로 불리는 김상순 형사로 분해 독기 가득한 눈빛과 표정은 물론 날렵한 액션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수사반장 1958'은 첫회 시청률 10.1%로 시작해 최종회 10.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이동휘는 "마지막 MBC 드라마가 '자체발광 오피스'였다. 시청률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며 "되게 높은 시청률이 나왔다.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이렇게 사랑받았다는 생각에 감사했다. 시청률을 아침마다 저도 확인했지만, 더 바라면 개인적으로 욕심이라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

인기를 끈 만큼 10부작이라 더 큰 아쉬움이 남았을 텐데.

"요즘 OTT 시리즈가 8부작도 많고 6부작도 많고 하다보니 처음엔 짧다고 못 느꼈는데, '수사반장'이라는 드라마가 특별함이 있지 않나. 오리지널 '수사반장'이 정말 장기간 방영하면서 사랑받은 작품이니까 이 드라마 만큼은 조금 더 했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이 찍으면서 많이 들었다. 촬영을 종료하고 나서 크게 아쉬웠던 부분이 그 부분이었다"

배우 이동휘 / 컴퍼니온
배우 이동휘 / 컴퍼니온

그러면서 시즌2에 대한 염원도 전했다. 이동휘는 "개인적으로 (시즌2) 당연히 바란다. 김상순을 연기하면서 굉장히 오래간만에 신이 나서 연기를 했다. 캐릭터에 대한 소중함, 아까움이 있다. 이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많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유달리 큰 작품이었다"고 '수사반장 1958'과 김상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한 이동휘는 "제가 의도한 건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작품을 선택하다 보니 시청률이 지표가 되는 콘텐츠와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가 돌아왔다"며 "제훈이 형 덕을 많이 봤다. 좋은 출발을 해서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제훈이 형이 하는 드라마에 같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런 영광 누리다 보니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소속사 대표 이제훈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이제훈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동휘에게 많이 기댔다"고 밝힌 바. 이를 언급하자 이동휘는 "저한테 기댈 게 없으실텐데"라고 웃으면서 "'수사반장 1958' 연출하신 분이 '공조' 감독님이어서 그 사이에서 소통하는 데 중간다리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저는 감독님과 친분이 있으니까. 중간에서 김상순 역할도 있지만 이동휘로서 조력자 역할도 있었다. 다른 배우들과도 개인적인 친분도 있어서 중간에서 제가 단체방을 개설한다든지,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기대시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