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강인 향한 최고의 찬사!'…메시-네이마르 이탈→'창의성-천재성' 잃은 PSG, "해결책은 이강인이다!"

시간2023-09-21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 거대한 변화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간판 역할을 했던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라는 양대 축과 이별했다. 메시는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고, 네이마르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향했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남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가지고 있었던 창의성 그리고 천재성. 현재 PSG 선수단 중 창의성과 천재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2% 부족한 팀이라는 거다.

프랑스의 'Franceinfo'가 이런 주장을 했다.

이 매체는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2-0으로 격파했다. 이 승리로 PSG는 스타가 주도하는 시대를 넘어, 더욱 일관되고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PSG는 UCL 우승을 위해 12명의 새로운 재능을 영입했고, 이제 유럽 무대에 이 새로운 얼굴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스타 중심의 철학이 지배했던 이전 시즌과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스타 중심으로 UCL 우승에 실패했던 PSG의 선택이었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사라졌고, 마르코 베라티도 떠났다. 대신 PSG는 마누엘 우가르테와 같은 젊은 전사에 시선을 돌렸다. 이런 선수들의 도착은 분명히 PSG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슈퍼 스타들의 분열도 사라졌다.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갈등과 분열은 많이 알려진 부분이다.

이 매체는 "라커룸에서 분열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다. 라커룸의 분열은 더 이상 PSG를 악화시키지 않고 있다. 음바페는 감독의 지시에 따라, 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음바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리더다"고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PSG. 하지만 아쉬움도 있다. 바로 창의성과 천재성의 결여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떠난 빈자리가 여기에서 느껴지고 있다.

이 매체는 "PSG의 천재성은 떨어졌다. 천재인 메시와 네이마르의 이탈로 인해 창의성 측면에서 극도로 큰 공백이 생겼다. 쉽게 채우기 어려운 공백이다. 이런 공백이 리그1 3경기(2무1패)에서 승점 3점을 잃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해결책이 있다. 이 매체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이강인이다. 메시와 네이마르의 천재성과 창의성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선택된 것이다. 이강인을 향한 최고의 찬사다.

이 매체는 "우스만 뎀벨레, 곤살루 하무스, 랑달 콜로 무아니 등은 아직 PSG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상태다. 그렇다면 기대를 할 수 있는 건 이강인이다. 근육 부상에서 복귀해 도르트문트전에서 흥미로운 활약을 펼친 이강인에게서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강인,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썸네일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 썸네일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일본→이란→다음은 한국? 홍명보호, 2026 WC 본선 직행 도전…6일 이라크와 격돌

  •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베스트 추천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