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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로듀스101 재팬'을 통해 결성된 JO1(제이오원)이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JO1은 신곡 '비너스(Venus)' 무대를 선보였다. '비너스'는 지난 17일에 발매된 세 번째 앨범 '이쿼녹스(EQUINOX)'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앞서 컨디션 난조로 출연 불참에 발표했던 오오히라 쇼세이, 마메하라 잇세이를 제외한 멤버 9명이 출연해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JO1 외에도 일본 대세 밴드 요아소비(YOASOBI)가 출연해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OST '아이돌()'을 가창했고,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멤버로 구성된 보이그룹 이븐, 보이넥스트도어, 판타지 보이즈, 화사 등이 출연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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