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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셀레마 고메즈(30)의 신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페이지식스는 21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가 20일 밤 산타모니카의 레스토랑 조르지오 발디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현재 단돈 45달러(약 6만원)에 판매중인 A브랜드의 두툼한 러그 밑창 스타일의 화이트 버전을 착용하고 외출했다”고 전했다.
셀레나 고메즈가 지난 20일 친구들과 외출하면서 착용한 A브랜드 신발/홈페이지 캡처
고메즈는 흰색 바지에 헐렁한 데님 재킷을 걸치는 등 내추럴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블랙 버전의 신발을 신고 포즈를 취한 바 있다.
이 매체는 “고메즈 외에도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사라 미셸 겔러, 소피아 부시 등이 A브랜드의 저렴한 신발을 즐겨 신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메즈는 지난달 신곡 'Single Soon(싱글 순)'을 발매했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33)의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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