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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전종서가 연인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 한 무대에 올랐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블랙 가죽 바지에 라운드 티를 입은 이충현 감독이 무대에 올라 배우 같은 멋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어 이충현 감독의 연인이자 주연 배우인 전종서가 블랙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신고 사랑스러운 레기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함께 작품을 하며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을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 전종서 '사랑스러운 블랙 미니원피스 레기룩'
▲ 전종서 '귀여운 하트 포즈, 하트 주인은 따로 있어요'
▲ 전종서 '아름답고 멋진 포즈'
▲ 이충현 '가죽 바지 입은 감독'
▲ 이충현 감독 '이 하트 주인공 누구인지 아시죠?'
▲ 이충현 '배우 비주얼 감독'
▲ 전종서(왼쪽), 이충현(오른쪽) '오늘만큼 만 떨어져 앉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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