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개봉영화

'1947 보스톤', 영광의 그날 포스터 공개…이봉주 "손기정·서윤복 덕분에 韓마라톤 꽃 피워”

시간2023-09-27 09:32:52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손기정기념재단 특별 시사회 참석한 이봉주 선수 등 / 대한육상연맹
'1947 보스톤' 영광의 그날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이 오늘(27일) 개봉을 맞아 승리의 순간을 담은 영광의 그날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1947 보스톤'이 우리 이름으로 기록된 최초의 승리를 포착한 영광의 그날 포스터를 발표했다.

공개된 영광의 그날 포스터는 1947년 보스톤의 기적을 이끄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라토너 서윤복, 그를 서포트하는 페이스메이커와 코치로 맹활약한 남승룡, 국가대표팀의 보스턴 현지 코디네이터 백남현까지.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빛낸 주역 4인방이 한자리에 모여 역사상 우리 이름으로 처음 기록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할 줄 아는 영어라고는 "I AM HAPPY, I AM RUNNER"뿐이었던 이들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리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그날까지'라는 카피가 더해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슴 벅찬 감동을 예고한다.

손기정기념재단 특별 시사회 참석한 이봉주 선수 등 / 대한육상연맹

또한 지난 25일 진행된 손기정기념재단 특별 시사회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비롯해 원종세 전 건국대교수, 진수학 대한육상연맹 고문, 박정기 대한육상연맹 전 회장 등 체육계 원로들과 손기정 선수의 외손자 이준승 씨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년과 2002년 아시안게임 2연패, 2001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 등 화려한 기록을 보유한 국민 마라토너이자 '1947 보스톤'의 자문을 맡은 이봉주 선수도 자리했다. 앞서 2017년 서윤복 선수의 발인에 참석해 운구 행렬에 앞장섰을 만큼 각별한 인연인 것으로 알려진 이봉주 선수는 영화를 관람한 뒤 "힘든 상황에서 대단한 일을 해낸 선배님들의 발자취가 있었기 때문에 나 또한 더 열심히 노력했고, 대한민국 마라톤이 꽃피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손기정기념재단 특별 시사회를 비롯해 대규모 전국 릴레이 시사회를 이어가고 있는 '1947 보스톤'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현정, 살이 더 빠졌나봐…극세사 각선미로 "휘청휘청"

  • 썸네일

    '난임 극복'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임신 발표…"태명은 라키·뚜키"

  • 썸네일

    박나래, 도배 이어 유럽미장까지 손댔다…타고난 금손 'NEW 취미' 추가

  • 썸네일

    진태현, 암투병 중 싱가포르로 떠났다…"포기하려 했지만 약속 지켜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협박 전 연인 일당 결국 구속… 법원 "도주 가능성 강력 대응"

  • '난임 극복'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임신 발표…"태명은 라키·뚜키"

  • 고현정, 살이 더 빠졌나봐…극세사 각선미로 "휘청휘청"

  • '이혼→러닝 삼매경' 율희, '션·이영표' 지원 속 당당히 11km 도전 [MD현장]

  • BTS 진 "톰 크루즈, 셀카 부탁했더니 母에 영상통화…놀랐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서민재, 혼전임신 후 아빠 찾기 호소…"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

  • 고현정, 살이 더 빠졌나봐…극세사 각선미로 "휘청휘청"

  • 손흥민 협박 전 연인 일당 결국 구속… 법원 "도주 가능성 강력 대응"

  • '난임 극복'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임신 발표…"태명은 라키·뚜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