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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 시즌2'가 공개를 단 이틀 앞두고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돌아온 핵심 캐릭터들의 활약과 더욱 다채로워질 스토리를 예고했다.
먼저 '로키' 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TVA 공식 설명 요정인 ‘미스 미닛’은 이번 시즌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 미닛’은 지난 시즌에서 '로키'의 새로운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TVA에 대한 소개부터 TVA 요원들의 임무,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 등 TVA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만화 속 캐릭터 같은 신선한 비주얼과 귀여운 말투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로키 시즌2'에서 미스 미닛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고편 속 ‘미스 미닛’은 사람들에게 “도망치는 게 좋을 걸” 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위협을 경고, ‘로키’를 비롯한 세계 전체가 거대한 위험에 직면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번 시즌 새롭게 탄생한 ‘팀 로키’의 든든한 지원군 ‘헌터 B-15’의 활약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TVA 소속 핵심 요원인 ‘헌터 B-15’는 위기에 빠진 시간선을 구하기 위한 ‘팀 로키’의 새로운 여정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TVA를 지켜야 하는 거대한 임무를 마주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시즌1에서 홀로 사라진 ‘라보나 렌슬레이어’ 역시 시즌2로 귀환을 예고했다. TVA 재판장으로 살아가던 ‘라보나’는 자신이 변종이었음을 알게 된 후 자유 의지를 찾기 위해 TVA를 떠났던 인물로, 시즌2에선 TVA와 또 다른 이유로 얽히게 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다시 돌아온 '로키 시즌2'에서는 ‘라보나’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타임슬립’의 굴레에 빠진 ‘로키’처럼 과연 어떤 사건에 연루된 것인지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처럼 '로키 시즌2'는 ‘로키’를 중심으로 새롭게 탄생한 ‘팀 로키’는 물론 시즌1에 이어 다시 돌아오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컴백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1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의 활약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예고된 가운데 붕괴된 시간선의 대혼돈 속에서 이들이 어떤 여정을 함께하게 될 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로키 시즌2'는 다시 돌아온 '로키'(톰 히들스턴)와 '모비우스'(오웬 윌슨),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TVA의 천재 기술자 'OB'(키 호이 콴)가 한 팀이 되어 시간선의 무한 붕괴 속 대혼돈을 막기 위해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드는 예측불가 타임슬립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10월 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1개 에피소드 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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