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KNN시어터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녹야' (감독 한슈아이)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배우 이주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판빙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녹야'는 인천항 여객터미널 검색대에서 근무하며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가던 이방인 진샤(판빙빙) 앞에 자유로워 보이는 초록머리 여자(이주영)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희미한 여름'으로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에 초청돼 피프레시상을 받은 한슈아이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이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도 진출했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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