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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주장!'…"홀란드는 덕배 없는 팀 적응을 거부한다", 경기 임하는 태도가 문제! 괴물 부진의 결정적 이유

시간2023-10-12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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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6골로 역대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2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맨시티를 사상 최초로 '트레블'에 올려놨다.

올 시즌 기대감은 폭발적이다. 하지만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홀란드는 EPL 8라운드를 치른 현재 8골로 득점 1위다. 경기당 1골을 넣고 있다. 하지만 홀란드에 대한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홀란드라서 그렇다.

특히 지난 시즌 UCL 득점왕 홀란드는 올 시즌 UCL G조 2경기에서 1골도 넣지 못했다. 그리고 많은 현지 언론들이 주목하는 건 홀란드가 3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갔다는 것이다. EPL 7라운드 울버햄튼전, UCL G조 2차전 라이프치히전, EPL 8라운드 아스널전까지 침묵했다.

홀란드가 침묵한 맨시티는 울버햄튼과 아스널에 2연패를 당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1위를 지키던 맨시티는 3위로 추락했다. 특히 아스널과 우승 경쟁 라이벌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홀란드를 향한 비판이 거셌다. 영국의 'BBC'는 홀란드를 향해 "가상의 관중으로 전락했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홀란드의 부진. 이유가 무엇일까. 영국 언론들은 특급 도우미 케빈 더 브라위너의 공백을 꼽았다. 더 브라위너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더 브라위너의 특급 패스가 사라지자, 홀란드의 폭발력 역시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영국의 '미러'는 "홀란드는 올 시즌 리그 8골에 그치고 있다. 필연적으로 더 브라위너의 공백을 느낄 수밖에 없다. 더 브라위너가 있을 때 홀란드는 최고치를 달성했다. 더 브라위너가 없으니 홀란드는 추락을 경험하고 있다. 골의 생산성뿐 아니라 역동성도 떨어졌다. 지난 시즌 더 브라위너가 있을 때 홀란드는 77분 마다 골을 넣었지만, 올 시즌 더 브라위너가 없으니 89분 마다 골을 넣고 있다. 수치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영국의 '익스프레스'가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홀란드가 더 브라위너가 없는 팀에 적응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주장이다.

이 매체는 "올 시즌 리그에서 경기당 1골을 넣고 있는 공격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해 홀란드의 폭발력과 흐름이 떨어진 것은 문제로 지적할 수 있다. 홀란드는 3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갔다. 아스널전에서는 홀란드의 좌절감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어 "통계적으로 봤을 때, 지난 시즌과 비교해 홀란드의 득점률은 약간 떨어진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볼터치는 지난 시즌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만큼 경기에 관여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홀란드에 막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더 브라위너의 공백이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홀란드의 경기에 임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적 주장이 있다. 홀란드가 자신이 주도하는 경기를 하려 하지 않고 있으며, 자신이 골을 넣을 수 있는 경기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홀란드는 더 브라위너가 없는 팀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홀란드가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홀란드가 더 브라위너가 없는 맨시티의 변화에 적응을 거부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의미다. 더 브라위너가 없지만 더 브라위너가 있을 때처럼 경기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경기가 꼬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맨시티가 하락세를 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마누엘 오테로 이사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열망하면서 홀란드에 대한 평가를 내린 적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더 적합한 선수는 홀란드가 아닌 음바페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홀란드를 이렇게 표현했다.

"홀란드는 팀 전체가 그를 위해 뛰어야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다."

[엘링 홀란드와 케빈 더 브라위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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