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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하다인, 피오(표지훈), 최민호, 최지우, 정동원(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뉴 노멀' (감독 정범식, 배급 바이포엠 스튜디오)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 노멀'은 일상의 공포를 다룬 독특한 형식의 스릴러 영화로 '기담', '곤지암'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11월 8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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