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에서 버림 받은 센터백, 계약기간 만료 임박→"포르투갈로 돌아가고 싶다"

시간2023-11-15 20:30:1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수비수 다이어가 포르투갈 무대 복귀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다이어는 포르투갈에서 열린 웹서밋에 참석한 가운데 15일 야후스포츠 등을 통해 스포르팅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에서 태어난 다이어는 유소년 시절 10년 넘는 시간을 포르투갈에서 보낸 독특한 이력이 있다. 다이어는 지난 2012-13시즌 스포르팅에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후 2시즌 동안 스포르팅에서 활약했고 이후 2014-15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다.

다이어는 "언젠가는 포르투갈로 돌아갈 것이다. 아내와도 이야기할 것이다. 선수 생활이 끝나면 포르투갈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축구에서는 하루 아침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다. 스포르팅은 언제나 나의 클럽이고 집 같은 곳이다. 8살부터 20살까지 보낸 클럽이다. 포르투갈도 나의 고향"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을 떠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벤피카로 이적한 수비수 베르통언과도 연락을 꾸준히 주고받았던 다이어는 "항상 스포르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포르투갈 리그를 중계하는 채널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다이어는 토트넘 이적 이후 지난 9시즌 동안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한 이후 올 시즌에는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다이어는 최근 판 더 벤의 부상과 로메로의 퇴장 징계 등 수비진 공백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여전히 토트넘에서의 입지는 불안정하다. 다이어는 올 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다.

다이어는 최근 AS로마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5일 '다이어는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은 겨울 이적시장 기간에 다시 한번 새로운 수비수를 찾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이어 영입을 재고민 할 가능성이 있다. 다이어는 2024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고 바이에른 뮌헨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영입할 수 있다. 토트넘이 이적 제안을 받게된다면 이적에 어떤 장애물도 없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다이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승엽 나갔지만 두산은 무기력했다→KIA 11-3 대승으로 5할 승률 복귀→최원준 3안타로 타율 2할대 진입→조성환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MD잠실]

베스트 추천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