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에도 '벨링엄' 생기나?...1년 동안 동생 '조브' 관찰→직접 스카우트 파견

시간2023-11-20 16:30: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조브 벨링엄/트위터
조브 벨링엄/트위터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조브 벨링엄(18·선덜랜드)을 관찰하고 있다.

현재 유럽 축구의 최고 재능 중 한 명은 주드 벨링엄(20·레알 마드리드)이다. 역대급 재능이라 평가받는 벨링엄은 올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벨링엄은 곧바로 레알의 주축 선수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고 유망주에게 선사하는 ‘골든보이’까지 수상했다.

흥미로운 점은 주드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 또한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조브는 형보다 한 칸 위치에서 플레이를 한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2선 중앙과 함께 측면도 소화가 가능하다. 조브는 형을 따라 버밍엄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무대까지 데뷔했다.

조브는 이번 여름에 버밍엄에서 선덜랜드(2부리그)로 이적했다. 선덜랜드는 350만 유로(약 50억원)의 이적료를 투입했고 조브는 등번호 7번을 달았다. 조브는 챔피언십 16경기를 선발로 나서며 토니 모브레이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조브는 2선에서 영향력을 바탕으로 3골을 터트렸다.

주드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주드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조브의 성장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선덜랜드 돌풍의 중심인 조브를 지난 1월부터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에 직접 스카우트까지 파견해서 조브를 관찰한 것으로 밝혀졌다.

토트넘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의 선수가 충분하지 않다. 이번 시즌에 영입된 제임스 메디슨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지난 첼시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메디슨의 이탈 공백은 컸고 토트넘은 울버햄튼과의 12라운드에서도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 벨링엄/게티이미지코리아

조브가 아직 18살의 나이로 당장 프리미어리그 1군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낮지만 꾸준한 관찰을 통해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매체는 “조브는 프리미어리그팀뿐 아니라 분데스리가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썸네일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쩍 벌어진 등근육에 깜짝…"건강하게 오래가자"

  • 썸네일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썸네일

    '신민철♥' 혜림, 이 뒤로 애둘맘이 됐다니…출산 전 앳된 셀카 '입틀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하더니 2세 계획있나 "둘 다 아이 좋아해"

  • "살 빼려다 죽을 뻔" 풍자, 삭센다·위고비 리얼후기 공개

  • 이동건, 청담동 데이트 목격담…"미모의 여성과 애정행각"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조권, 10년 이상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 '깝권'으로 골반 틀어져

베스트 추천

  • 이정하 "'무빙'은 하늘 '원'은 땅에서 액션…母 한효주는 몰라" [MD현장]

  • '원' 김도완 "액션신 多…안전 위해 집중하며 촬영" [MD현장]

  • 박보영, 고윤정 바통 이어받았다…드라마 출연자 1위 등극

  • '원' 육준서 "오디션 보고 합류…이 자리에 있기 민망해" [MD현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