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PK 아니라고! 가슴부터 맞았다니까"…음바페 PK 골에 불만 제기한 뉴캐슬 감독, "심판이 강했다! 김빠진 경기"

시간2023-11-29 1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뉴캐슬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5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무승부로 PSG는 2승1무2패, 승점 7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뉴캐슬은 1승2무2패, 승점 5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두 팀 모두 16강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조 1위는 3승1무1패, 승점 10점을 쌓은 도르트문트다. 1승2무2패, 승점 5점의 AC밀란이 최하위로 쳐졌다. 

뉴캐슬은 거의 승리를 눈앞에 뒀다. 전반 24분 알렉산드르 이사크의 선제골을 터졌다. 정규시간까지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버티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PSG는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포효했다. 

마지막을 버티지 못해 승리를 놓친 하우 감독은 이 페널티킥 장면에 불만을 표출했다. 우스만 뎀벨레의 크로스가 티노 리브라멘토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하우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경기 후 하우 감독은 "김빠진 경기였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경기 결과를 받아들이고 있다. 기분이 매우 좋지 않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오늘 해준 것에 만족한다. 그들은 헌신했고, 실행을 했다. 뉴캐슬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마지막에 운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하우 감독은 "나는 그것을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공은 그의 가슴에 먼저 닿았다. 만약 공이 손에 먼저 닿았다면 페널티킥이겠지만, 이번 경우는 페널티킥이 아니다. 가슴에 공이 먼저 닿은 후 손에 맞았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심판은 강했다"고 강조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킬리안 음바페, 뉴캐슬-PSG 경기 사진.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썸네일

    조이현, 튤립만큼 예쁜 셀카… '지우학' 박지후도 "언니 예뻐"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수법은 같았다…강동원·변우석·임영웅, 사칭 범죄 주의보 [MD이슈]

베스트 추천

  •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조이현, 튤립만큼 예쁜 셀카… '지우학' 박지후도 "언니 예뻐"

  • 권율, 품절남 대열 합류…오늘(24일)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