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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 본명 이상혁)가 유재석과 재회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페이커가 이날 '유퀴즈' 녹화에 참여한다. 12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e스포츠팀 T1 소속인 페이커는 지난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페이커는 역대 최다·최연소·최고령 우승 등 화려한 기록을 세우며 '살아있는 전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앞서 페이커는 지난 2020년 '유퀴즈'에 출연해 프로게이머가 된 계기부터 다수의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 연봉과 상금에 대한 소문까지 속시원히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3년 만에 다시 '유퀴즈' 출연에 나선 페이커가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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