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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승진…세대교체 노린다

시간2023-11-29 15:42:20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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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4년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4년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삼성전자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삼성전자가 부사장, 상무, 펠로우, 마스터의 임원인사를 29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총 187명을 승진시킨 작년 인사에 비하면 44명 줄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포인트로 내걸었다.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S/W와 신기술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왼쪽부터)강동구 부사장, 손왕익 상무./삼성전자
(왼쪽부터)강동구 부사장, 손왕익 상무./삼성전자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했다. 계 최고 용량/신뢰성의 8세대 V낸드 개발과 사업화를 주도했고, 9세대 V낸드 개발을 위한 회로 요소기술 확보에 기여한 강동구(47) 부사장과 갤럭시 S 시리즈의 선행 개발을 리딩하면서 혁신기술과 특허기술을 다수 확보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손왕익(39) 상무가 각각 임원 승진 대상 중 가장 젊은피에 속했다.

(왼쪽부터)손태용 부사장, 김성은 부사장, 임성택 부사장, 김일용 부사장./삼성전
(왼쪽부터)손태용 부사장, 김성은 부사장, 임성택 부사장, 김일용 부사장./삼성전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도 부사장 승진 대상에 포함시켰다.

DX부문 VD사업부에서 마이크로 LED TV, 8K, QLED 등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리딩한 손태용(51) 부사장, DX부문 MX사업부에서 주력 제품 H/W 개발을 주도하고 신규 기술발굴에 기여해 모바일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한 김성은(52) 부사장, DX부문 DA사업부에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친환경/프리미엄 라인업 제품 개발에 공헌한 임성택(53) 부사장, DS부문 S.LSI사업부에서 단공정 안정성 확보, 수율 개선 등을 이루며 S.LSI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김일룡(49) 부사장이 승진했다.

(왼쪽부터)이주형 부사장, 양병덕 부사장, 현상진 부사장, 김병승 상무./삼성전자
(왼쪽부터)이주형 부사장, 양병덕 부사장, 현상진 부사장, 김병승 상무./삼성전자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한 전문가와 차기 신기술분야 우수인력도 다수 승진시켰다.

DX부문 CTO 삼성 리서치 이주형(51) 부사장은 자체 생성형 언어·코드 모델 개발을 리딩하고 선행연구와 전략방향 수립을 주도하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DX부문 MX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장 양병덕(52) 부사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펀치홀, UDC, 야외 시인성 개선 기술을 구현했으며, 폴더블에 S-펜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갤럭시 폴드 시리즈 대세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현상진(51) 부사장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개발 전문가로 로직 제품 미세공정 확보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DS부문 S.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병승(47) 상무는 위성통신 솔루션 확보 등을 통해 모뎀 사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

(왼쪽부터)정혜순 부사장, 송문경 상무, 이영아 상무, 전신애 상무./삼성전자
(왼쪽부터)정혜순 부사장, 송문경 상무, 이영아 상무, 전신애 상무./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최적의 소프트웨어 설루션 기획을 주도한 DX부문 MX사업부 정혜순(48) 프레임워크 개발팀장이 부사장으로, 글로벌 매장에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송문경(46)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오퍼레이션 그룹장, AI에 기반한 미래 스크린 UX(사용자경험) 구체화에 기여한 DX부문 VD사업부 이영아(40) 차세대UX그룹장, 친환경 퀀텀닷 소재 개발을 주도한 전신애(50) SAIT Synthesis TU 리드가 상무로 승진했다.

(왼쪽부터)찰리장 상무, 소우리라잔 상무./삼성전자
(왼쪽부터)찰리장 상무, 소우리라잔 상무./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5G 초고주파 데이터 전송을 성공시틴 찰리장 삼성리서치 6G연구팀장, 주요 설루션 제품의 해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발라지 소우리라잔(54) SSIR 연구소장도 상무가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로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한다”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DX 부문]

◇ 부사장 승진

△ 강동훈 △ 강태우 △ 김성은 △ 김평진 △ 김형로 △ 박태상 △ 배일환 △ 백종수 △ 서보철 △ 손태용 △ 심재현 △ 양병덕 △ 여태정 △ 육근성 △ 윤영조 △ 윤주한 △ 이승엽 △ 이주형 △ 이형우 △ 임성택 △ 정진국 △ 정혜순 △ 조성훈 △ 차경환 △ 최동준 △ 최순 △ 홍경선 △ 황인철

◇ 상무 승진

△ 고현목 △ 곽원근 △ 김경택 △ 김범준 △ 김상현 △ 김수연 △ 김재관 △ 김종현 △ 김종현 △ 김한조 △ 나원만 △ 명승일 △ 문준기 △ 박상영 △ 박영민 △ 박은중 △박형신 △ 박환홍 △ 배윤수 △ 백혜성 △ 서현석 △ 손왕익 △ 송문경 △ 신병무 △ 안영모 △ 윤기영 △ 윤성현 △ 이광재 △ 이규철 △ 이명재 △ 이선웅 △ 이승환 △ 이영아 △ 이재호 △ 이태호 △ 이현수 △ 임윤모 △ 장경모 △ 전형민 △ 정석희 △ 정세환 △ 정진희 △ 정홍욱 △ 조근수 △ 천홍문 △ 최명진 △ 최민기 △ 최상선 △ 최연호 △ 최원서 △ 최종민 △ 한석근 △ 허정철 △ 찰리장

◇ 마스터 선임

△ 김세현 △ 양칠렬 △ 이해준 △ 천정남 △ 홍태화

[DS 부문]

◇ 부사장 승진

△ 강동구 △ 강석채 △ 김동욱 △ 김성한 △ 김일룡 △ 김중정 △ 박상권 △ 박세근 △ 서원주 △ 성덕용 △ 오재균 △ 윤하룡 △ 이승재 △ 이정삼 △ 이종호 △ 이한관 △ 전신애 △ 조학주 △ 편정우 △ 현상진 △ 황완구 △ 황희돈 △ 발라지 소우리라잔

◇ 상무 승진

△ 권기록 △ 권기성 △ 김병승 △ 김석영 △ 김인철 △ 김태영 △ 김형옥 △ 김희열 △ 남덕우 △ 문석진 △ 문태호 △ 박상욱 △ 선종우 △ 우준명 △ 우현수 △ 윤상용 △ 이명준 △ 이병현 △ 정성훈 △ 정춘화 △ 조근휘 △ 최종근 △ 최효석

◇ 펠로우 선임

△ 시게노부 마에다

◇ 마스터 선임

△ 김락환 △ 김태곤 △ 박창민 △ 성유창 △ 심지혜 △ 이찬민 △ 이천안 △ 정재훈 △ 지대현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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