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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넷마블은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가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 앨범 ‘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왓츠 마이 네임은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메이브 멤버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곡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특히, 타이틀곡 ‘왓츠 마이 네임’은 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신곡 퍼포먼스는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참여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는 에브리데이, 어셈블, 밀크셰이크, 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며 “메이브의 신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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